오버사이즈핏 44(XS), 루즈핏 55(S), 스탠다드핏 66(M) 모두 착용가능한 '원사이즈 프리' 제품입니다.
- 예쁘고 사랑스러운 배우 앤 해서웨이 어린 시절을 연상하며 만들었습니다. 어디에나 어울리는 네이비와 크림 컬러가 조합된 'Anne' 스웨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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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 | Subject | Writer | Date | Read | Grade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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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 | 만족 | 네**** | 2022-05-25 | 270 | |
41 | 만족 | 네**** | 2022-04-28 | 241 | |
40 | 만족 | 네**** | 2022-04-26 | 200 | |
39 | 정말 전문 세탁소 가셔서 해야하나봐요. 집에서 홈드라이 세제로 했다가 이꼴 났네요ㅎㅎ 한번 입고 버립니... | 네**** | 2022-04-26 | 2013 | |
38 | 클래식한 디자인이라 다양한 하의에 매치해서 입기 좋고 몇번입었는데 늘어남,보풀 거의 없어요 ! | 네**** | 2022-04-25 | 350 |